집사님. 많이 행복한 특새 되십시요

채민수님의 댓글

채민수 작성일 15-10-16 10:25

집사님,바쁜 가운데 열심을 내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이번 특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랍니다.^^

행복했던 유년시절이 부럽습니다..은헤로운 특새 되세요

채민수님의 댓글

채민수 작성일 15-10-16 10:27

집사님,함께 특새 콰이어로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화이팅!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니 전적으로 공감이 갑니다!!
잃었던 웃음과 행복을 주님 안에서 재발견해서 행복한 특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채민수님의 댓글

채민수 작성일 15-10-16 10:30

목사님,늘 웃음 가득한 목사님,특새  통해 은혜 가득,행복 가득하길 ..

정말 옛날 생각이 납니다 ㅎㅎ
이번에도 우리 제자반 은혜 많이 받자구요^^

채민수님의 댓글

채민수 작성일 15-10-16 10:32

집사님,은혜 많이 받읍시다.우리도 나증에 사진 속의  주인공이 되자구요.^^

채집사님, 은혜 풍성한 가을특새 맞이 하세요^^

채민수님의 댓글

채민수 작성일 15-10-16 10:34

장로님,늘 웃음과 재치가 많으신 우리 장로님,바쁘신 가운데 제자반을 섬기시는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에 댓글 다는 건 반칙 아니지요?

날샘 뒤에 있는 그 이미지 정말 우리교회 성도님들입니다.
1960년대쯤....원로장로님도 계시고 권사님도 계신 정말 우리교회 사진이에요.
채집사님 주님이 주시는 행복함이 이번 특새를 통해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최선을 다해 섬겨주심을 감사합니다.

채민수님의 댓글

채민수 작성일 15-10-16 10:11

저도 그럴 거라고 짐작은 했습니다.저도 수십 년 뒤 역사의 산증인이 될 수 있을지요. 오늘 묵상한 말씀에 단 지파의 다섯 정탐군처럼 어려운 길을 피해 쉬운 길로만 가려는 제 자신을 봅니다.마치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특새를 통해 다시 한번 제 자신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채집사님! 앞에 황목사님께서 이야기해 주셨지만 보신 날샘 표지 사진, 우리 사진입니다. 그 옛날...

채민수님의 댓글

채민수 작성일 15-10-16 10:22

예 목사님 사진 속의 그분들처럼 믿음의 선배가 되고 싶네요, 먼 훗날에..

저도 집사님의 글을 통해 학창시절을 떠올려 보며 그때 그 믿음의 열정과 행복했던 기억들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서 추억을 회상하며 행복했던 그때 처럼 회복의 은혜가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함께 임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채민수님의 댓글

채민수 작성일 15-10-22 20:51

내일이면 특새 마지막이네요.끝까지 화이팅입니다.

먼 훗날에 삶으로 복음을 서 내려갔노라~~
아름다운 믿음의 고백들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남은 시간도 큰 은혜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채민수님의 댓글

채민수 작성일 15-10-22 20:52

두 딸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어야겠어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감성과 사색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예전엔 교회에 모이는 것이 행복이고 기쁨이었는데
지금 현실은... 오직 복음으로 기뻐하는 나의 삶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남은 특새 은혜 많이 받으세요.

채민수님의 댓글

채민수 작성일 15-10-22 20:54

예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