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넘치는 특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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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현정 작성일15-10-19 19:30 조회2,925회 댓글8건본문
댓글목록
사공경희님의 댓글
사공경희 작성일
아멘~~!!
하나님의 자녀만이 누리는 축복!
끝날까지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전은일님의 댓글
전은일 작성일누군가에게 부름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부르신것처럼요.. 아드님이 군대에서도 더 건강하게 생활하여 군선교사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뿐아니라, 이시대의 큰 영향력을 끼치는 아들로 성장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군대의 2년의 세월이 부모님에게는 아들을 위한 간절한 기도의 시간이요, 또한 아들에게는 부모님을 향한 사랑을 느끼며 눈물로 그리워 할 수 있는 시간일 것입니다. 특새에서의 그 눈물을 하나님은 받으시고 기념하실 것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태영님의 댓글
박태영 작성일
귀한 아들이 군에서도 하나님을 만나며, 거기서도 변함없이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외로울 때, 눈물 흘릴 때 안아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정연활님의 댓글
정연활 작성일국방부 시계도 잘 돌아 갑니다.
황보수님의 댓글
황보수 작성일(저도)아들을 군대에 보내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씩 맛보아가며 조금씩 철이드는것 같습니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감사함으로 아뢰면 평강을 주십니다.^^
황대연님의 댓글
황대연 작성일오집사님, 석훈이 오늘 입대했겠네요. 타이밍에 걸맞게 특새가 한참 진행중입니다. 아들을 위한 어머니의 기도, 하나님께서 다 받으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릴레이 중보기도 스텝으로도 섬기시는데, 기도의 강한 역사가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김지영님의 댓글
김지영 작성일
집사님!
아들이 입대였군요.
그때처럼.... 아시죠?^^ 그때처럼 중보기도합니다.
윤명희님의 댓글
윤명희 작성일
월요일 릴레이 중보 기도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집사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아들을 군대 보내고 나면 걱정도 되고 허전하기도 하겠지요~~그 마음의 빈틈을 하나님께서 말끔히 채워 주실줄 믿습니다~~우리 모두 중보하며 군대간 아드님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