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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나눔 | 2017 봄특별새벽부흥회

성도가 가까워지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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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배자 작성일17-05-18 09:37 조회2,38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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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를 통해 성도가 더 가까워지는 은혜가 있습니다.
특새가 말을 걸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  여기 앉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자리를 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 손잡고
업고 안고 오시는 부모님과 각양의 모습으로 오시는
성도님과 눈마주치며 인사하며 서로의 모습이 가슴에 남겨지는
은혜가 있게합니다. 
오늘은 특새의 피크점 인것같습니다.
가장 힘든 날이 아닐런지요
인생의 고비가 있듯이 특새의 고비를 잠시 느끼게 해주는
목요일이었습니다.
5분만 있다 가야지 그런 마음이 드는 날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오시는 그 자리에 저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마주보고 인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받은 은혜로 힘차게 살아가는 날 되기를 소망합니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댓글목록

는개비님의 댓글

는개비 작성일

샬롬^^
할렐루야!
맞습니다.
오늘 저도 먼저 자리를 하고 앉았는데요. 어떤 자매님 두 분이서 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여 생전부지인 자매님에게 "여기 앉으세요! 하고 좌측에 앉으신 성도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안내하였습니다. 주님안에서 이루어지는 전혀 낯설지 않은 모습이
은혜로운 것 같습니다.
오늘은 특새 4일차!
콰이어에 참석하신 성도님들!
특별찬양 해주신 목자님들
오늘이 더 아름다웠던 찬양이였습니다.
리더하시는 오현진 전도사님 항상, 그 모습에 성령충만을
느껴봅니다.
특새 불의 제단을 쌓아가는 모습. 모두 아름답습니다.
내일, 마무리 잘하는 특새가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하십시오.

한현숙님의 댓글

한현숙 작성일

글을 읽는 내내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특새를 통해 더 풍성한 은혜와 기쁨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김호길님의 댓글

김호길 작성일

특새를 통해 공동체의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 같아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박인순님의 댓글

박인순 작성일

특새의 다양한 모습을 참 세밀하게 적어주셨네요~~
성령님의 세밀한 음성으로 남은 특새도 은혜충만, 성령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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