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피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인순 작성일17-05-17 15:58 조회18,794회 댓글24건본문
크리스천 피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복음이 전해진다면
감당할 수 없는 환경의
힘듦도 감사합니다.
복음을 위해서라면
왜곡된 관계에서 받은
상처도 중보할 수 있습니다.
복음이 전부이기에
삶과 죽음의 자리에서도
주님을 소망하며 따라갑니다.
댓글목록
는개비님의 댓글
는개비 작성일
아멘~!
구기자가 아니고 피~~자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인순님의 댓글
박인순 작성일
우린 주님때문에 구기자 아닌...피자로~~ㅎㅎ
항상 감사하며 기뻐해용~
최순애님의 댓글
최순애 작성일언제나 예쁘고 아름다운 인순 집사님^^어떤 환경에서도, 어떤 왜곡된 관계가 있다 해도 집사님의 인생이 늘 피자 이기를 기원드립니다~~
박인순님의 댓글
박인순 작성일
소녀 감성 순애집삼~^^
감사해용~주님때문에 기뻐하고 주님때문에 눈물 흘릴 수있는 우리이기에
주님만 따라가는 이쁜딸들 됩시당~~^^
집사님의 빈자리 열심히 채우고 있습니당~
권형철님의 댓글
권형철 작성일
상처와 환경, 모든 것을 극복케 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의 핵심은 당근, 예수 그리스도죠 ~ ~
남은 특새에 복음이 내 안에, 내가 복음 안에 거하는 은혜를 누리시고요...
쭉쭉 피자는 의미로
오늘 저녁은 피자 한판 어때요? ㅋ
박인순님의 댓글
박인순 작성일
ㅎㅎ장로님 쭉쭉 피자 땡기네요~
저녁 금식 하고 있어서...피자는 먹을 수 없지만
주님닮은 미소로 이쁜 피자 할게요~
권형철님의 댓글
권형철 작성일
휴~~
다행입니다... ㅎ
혹시 사 달라고 할까봐
맴이 조마조마 했거등요... ㅋ
박인순님의 댓글
박인순 작성일
장로님 동주 집사님캉 통닭 번개만 하지 마시고
저희들 피자 번개로 함쏘시죠~~
언제든지 콜입니당^^
강동주님의 댓글
강동주 작성일
아이고!!...ㅎ
집사님...강동주 집사 거론까지 하셨으니...
어찌 제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금식 잘 끝나고 벙개함 할께요!!
김영순님의 댓글
김영순 작성일
집사님은
예수님의향기인것같아요~♡♡♡
박인순님의 댓글
박인순 작성일
소녀처럼 수줍은 미소, 말투까지 매력적인 집사님이야말로
주님의 향기 크리스천 피자죠~~ㅎㅎ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주만 따라가길 소망합니당~♡♡
박희경님의 댓글
박희경 작성일
환하게 웃으시는 집사님 보면 얼굴을 구길수가 없죠!
저도 함께 웃게 되죠...얼굴 피자! ㅎㅎ
새벽에 기쁨 충만으로 주께 나오실 집사님...
매일매일이 기쁨가득하길 바래요!
박인순님의 댓글
박인순 작성일
집사님 칭찬에...부끄럽고...더 많이 웃는
주님의 피자가 되어야 겠네요^^
주님의 흔적이 남는 특새되시길 소망합니당♡
김진태님의 댓글
김진태 작성일우~와! 오늘 새벽 목사님 설교 말씀을 어찌 이렇게 간단하게 요약 정리할 수 있단 말입니까?
박인순님의 댓글
박인순 작성일
자리 양보해 주시고 ~~계단에서 예배드리신 장로님의 섬김때문에 설교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장로님 감사해요~^^
박혜영님의 댓글
박혜영 작성일
육은 여리여리하시지만 영은 장군감?!!*^^*
집사님이 옆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우리 옆에 주님 계시니 얼굴 활짝 피고 복음 들고 주님만 따라 가십시다~~*^^*
박인순님의 댓글
박인순 작성일
늘 환한 미소의 집사님이 진정한 주님의 피~~자이십니당^^
집사님의 주님에 대한 사랑과 말씀에 대한 열정 많이 배웁니당~
말씀처럼 주님이 우리안에 계시니 기뻐하며 주님 가신길 순종하며 함께 나아가용~~^^
한현숙님의 댓글
한현숙 작성일
집사님...
이제 시인 다되셨네요..ㅎㅎ
주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니
우리를 놓으시는 환경이 어떠하던지.. 주님의 뜻하심이 있는 줄 믿으며
상황에 감사해야겠어요...
그걸 제일 잘 실천하고 계신분이 집사님 이시잖아요...
오늘도 샬롬~~ 입니다^^
박인순님의 댓글
박인순 작성일
아멘~
믿음의 선배들 보면 제가 참 부끄럽지요...
사도바울처럼 나를 전제로 드릴수 없을지라도
디모데처럼 먼저 해야 될 일을 알고...예수님의 일을 먼저구하지 못할 지라도
에바브로디도처럼 자신을 버려두고 주님이 보시는 그들을 돌보지 못할지라도
예수님께서 비우시고 낮추시고 죽으신 주님의 사랑을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나보다 작은자 안에 계신 주님을 보며 그들을 섬기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믿음의 동역자 되진 한집사님 그런 제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려요^^
복의통로님의 댓글
복의통로 작성일
말씀이 싸~~악 정리가 됩니다.
주 안에서 오늘도 "피~~~자!!!"입니다.
박인순님의 댓글
박인순 작성일
ㅎㅎ말씀이 정리가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주님때문에 기뻐 아니 할 수 없겠죠?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감사하며 섬길수 있습니다.
오늘도 피~~자하셔서 전도의 도구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황대연님의 댓글
황대연 작성일
박인순집사님은
피자가 되셨잖아요?
삶의 우선순위가 복음이 된다는 거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원하는 것인데,
그런 믿음으로 우리 모두 승리합시다!
박인순님의 댓글
박인순 작성일
피자 되려고...몸부림 치고 있는중입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복음이되는거..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주님이 주신 명령이기에 순종하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나단님의 댓글
요나단 작성일
복음이 무엇이길래......
우리의 삶에서 복음을 빼고서는 결코 삶을 이야기할수 없는 그 복음.
그 복음이 우리에게 있음을 감사드리며
그 복음을 전할수 있음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그 복음이 당신의 삶의 전부이기에 주님을 소망하며 따라가는 집사님.
그 삶이 우리의 삶임을 함께 고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