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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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덕 작성일18-05-18 18:41 조회2,175회 댓글2건본문
올 봄 특새도 이제 마지막 예배만 남았다.
한 주간 종일토록 몽롱한 상태로
육신은 피곤하지만
내 영은 더욱 맑아짐은 왜일까?
이 짜릿하고 흥분되며 감격스러움을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함에 안타까울 따름이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이 불쌍히 여겨짐은 또한 왜일까?
복음에 빚진자로서 그 빚을 갚지 않고는 견딜 수 없도록 하시며
제자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감사 드린다.
한 주간 종일토록 몽롱한 상태로
육신은 피곤하지만
내 영은 더욱 맑아짐은 왜일까?
이 짜릿하고 흥분되며 감격스러움을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함에 안타까울 따름이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이 불쌍히 여겨짐은 또한 왜일까?
복음에 빚진자로서 그 빚을 갚지 않고는 견딜 수 없도록 하시며
제자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감사 드린다.
댓글목록
예수향기 10기 최수정님의 댓글
예수향기 10기 최수정 작성일
집사님, 저도 5일간 육신도 너무나 힘들고 몽롱했지만
나의 영은 춤추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쁨이 흘려 넘쳐서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마음을 주십니다.
복음에 빚진자로서 그 빚을 갚지 않고는 견딜 수 없도록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도구로 함께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장혜정a님의 댓글
장혜정a 작성일
주님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게 되면
그들도 이 기쁨을 바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기쁨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복음의 전달자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