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모님 말씀대로 이번 특새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도전을 주는 말씀으로
제자로서 구별됨으로, 공동체적으로 살아내기 위해서는 바로 나부터 달라져야 된다.
좋은 일에만 함께하기보다 어려움 당하는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찾아가서
함께공감하며 함께기도하고 함께 짐을 나누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친한 성도님들보다 잘모르는 성도님들과도 관계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후영님의 댓글

이후영 작성일 18-05-17 19:32

네 장로님^^ 감사해요~

말씀이 삶이 되는 기적,
이 기적이 일상이 되는 기적
저도 누리고 살고 싶습니다.
요약해 주신 말씀으로 다시금 노진준 목사님 말씀을 가슴에 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후영님의 댓글

이후영 작성일 18-05-17 19:34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는 메세지였던 것 같아요. 함께 은혜 누리게 하심에 저도 감사합니다^^

"이 기적이 일상이 되는...."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제자로 묵묵히 걸어가는 살아내는 삶을 살길 소망하며
내일도 더 큰 은혜 받아요^^

말씀이 삶이 되는 기적~~저에게도 꼭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특새의 마지막 까지 은혜가 충만하세요~^^

말씀을 듣고 즉시 삶에 적용하는것으로 진정한 변화된 자로 또 제자로써 주님께서 마음껏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이땅에 교회와 영혼을 위하여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살아내는 기적이 일상이 되고 싶다는 사모님.
오늘 또한 하루를 기적으로 살아내는 능력이 충만하게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이미 살아냄으로 공동체를 든든히 세워가시는 예쁜 사모님
우리 사역반의 젊은 에너지와 예쁨으로 채워주시니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요.
은밀한 부분까지도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늘 경험하시는 멋진 사모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사모님!
"살아냄으로, 구별됨으로, 공동체적으로
말씀이 삶이 되는 기적을,
이 기적이 일상이 되는 기쁨을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
사모님의 이 메세지가 참으로 가슴에 와닿습니다.
살아냄과 구별됨과 기적이 일상이 되는 삶~
저도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고 하지만 사랑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 되었는지 생각해봅니다. 고난당하는 자와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세워주고 붙들어 주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