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특새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미항 작성일15-05-22 17:56 조회4,103회 댓글3건본문
이번 봄 특새는 어느 해보다 특별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임우현 목사님의 재밌고 탁월한 말씀과 송용걸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을 느끼는 한주였습니다.
무엇보다 작정한 중보기도를 통해 기도의 능력을 느끼며 오직 기도와 말씀에 젖어잇는 시간이었습니다.
특새의 은혜를 잊지 않으며 평생 특새처럼 기도와 말씀에 힘쓰는 삶이 되길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임우현 목사님의 재밌고 탁월한 말씀과 송용걸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을 느끼는 한주였습니다.
무엇보다 작정한 중보기도를 통해 기도의 능력을 느끼며 오직 기도와 말씀에 젖어잇는 시간이었습니다.
특새의 은혜를 잊지 않으며 평생 특새처럼 기도와 말씀에 힘쓰는 삶이 되길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임은숙님의 댓글
임은숙 작성일
사모님~ 오늘 맘이 짠 했어요. 은수랑 지성이 보면서 대견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그랬어요.
두 아들 챙기라 사역반 하시느라 목사님 내조하시랴 많이 힘드시죠. 특새의 마지막까지 은혜가 넘치길 소망하며 기도할께요.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이재선b님의 댓글
이재선b 작성일아멘~ 저도 사모님처럼 평생 특새 은혜 누리길 함께 소망합니다~^^
박재붕님의 댓글
박재붕 작성일
사모님 특새 첫날 선물 감사해요
평생 특새 은혜 누리는 목사님 사모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난과 시련이 준 깨달음... (73)
다시 예수를 만나다 (47)
부끄러운 섬김 (31)
그발아래 엎드리며 새벽을 깨우리라.... (31)
릴레이 중보기도의 은혜 (28)
나를 볼 때 우리 목사님은 힘이 나실까???? (27)
주님!! 이제 제 차례입니다. (27)
본당에 들어서기만 해도 받는 은혜가 이런것... (27)
중독된 "중국어 예배부 유학생"의 특새 (25)
'그렇게 좋으냐'는 남편의 한 마디가 날 울립니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