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반칙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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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공경희 작성일16-05-10 16:02 조회20,190회 댓글14건본문
음마야~~
몇 번씩이나 교회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니 아이뒤나 비번이 틀렸다고 하고..
다시한번 시도를 하라는 멘트만 나오더니 ㅠㅠㅠ
어쩌나??
고민하다가 또 놓치고 시도하고 또 시도하다가? 잠시 시간이 흘러가버렸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어찌 접속이 된다는 말입니까??
흥~!!!
홈피 반칙~!!!
세상에나~~
시작도 하지 않은 특새 게시판에는 은혜의 글들이~~~~
메아리에 울림에 조회수가 막 올라가니 이건 분명 반칙입니다
저는 참을 수가 없습니다~
어찌 기다리고 기대하는 특새인데 말입니다
자신의 소속을 걸고 은혜를 사모하네요? 저도~ㅎㅎ
리마인드 사역반입니다 ㅎㅎ
그리고 콰이어 올드멤버로 7번째 섭니다 ㅎㅎ
이번에는 번갈아 입으려고 빨강.노랑.파랑색의 남방과 티셔츠를 세벌씩이나 구입을 했습니다
이번 특새 콰이어 멤버로 네분이나 전도를 했구요ㅎㅎ
울림짱~메아리짱으로 목사님께서 선물로 주신 책도 여러번 받았습니다
이만하면~ㅎㅎㅎㅎ저도 나름 한 관록이 있지않나요? ㅎㅎㅎ
이미 앞선 분들~~
저~~
막 달려갑니다~!!!ㅋㅋ
이번 특새에도 우리에게 주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어마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 우체국갔다가 창구에 계시는 분께 교회 오시라고 소개했어요
지인의 카스에서 우리 교회 소개를 봤다고 하는 말에 다시한번 권하고 인사를 했어요
어디서든 우리를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접속이 안될까?ㅠㅠ 소심한 고민을 했는데~~
이렇게 접속이 되니 감사 감사 또 감사와 함께~
거~~한 자랑질도 해대면서?? ㅋㅋ
이미 시작된 은혜~
우리 모두 특새의 시동이 걸렸나 봅니다~~~~~!!!ㅎㅎ
댓글목록
안영태님의 댓글
안영태 작성일
반칙~...이라기 보다는 .....
'아빠의 밀당?!! ' .....ㅋㅋㅋ
더 값진 선물일수록, 그 가치를 자녀가 알고 있을 수록 ... 아빠들이 장난기가 발동하죠~ ^^;
사공경희님의 댓글
사공경희 작성일
목사님~~
ㅎㅎ
저는 밀당이라는 거 잘 못해요 ㅎㅎ
워찌 한번 해 볼라고 하면 늘 속이 드러나 버리거든요
아빠께서 밀당을 하셨다면야~ ㅋㅋㅋ
이번 특새도 솔직히 하나님앞에 확 드러내 놓고 더 값진 선물을 막 받으렵니다 ㅎㅎ
김호령님의 댓글
김호령 작성일
집사님 역시 대단하신 열정입니다.저는
이번에 훈련생이라 글 먼저 남겼습니다. 그래도 집사님은 항상 은혜짱 이시잖아요. ㅎ
빨, 노, 파 티 입고 찬양하실 집사님 기대하며,은혜의 자리로함께 나아가요. 콰이어 선배님 홧팅!!
사공경희님의 댓글
사공경희 작성일
집사님의 각오도 대단하시니~~~
솔직히 후배들께 양보를 해야겠다는 마음은 가득한데? 은혜의 글을 읽고 거기에 빠지다 보면??
심한 중독에서 헤어나지를 못한답니다ㅎㅎ
암튼 우리 멋지게 콰이어로 섬기며 주시는 은혜 듬뿍 다 받아 누리고 나누자구요~
벌써 부터 기대가 되니 하나님께서도 기뻐 하시겠죠?
사랑해요~
안정은님의 댓글
안정은 작성일
집사님~ 혹시 최다 댓글여왕?^^~ 감히 도전 못 합니다~올해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글을 읽으니 참 좋은 분 같고 알고 싶어지는 분이네요~^^
콰이어 연습때 인사 나누어요~
사공경희님의 댓글
사공경희 작성일
네~~
집사님~~
우리 콰이어 연습때 꼬옥~~인사 나누어요^^
저도 뵙고 싶네요~
그리고 최다?ㅎㅎ여왕?자리 기꺼이 내 드릴게요~ㅎㅎㅎㅎ
우리 특새의 은혜를 사모하며 힘껏 나아가요^^
안정은님의 댓글
안정은 작성일
집사님~^^ 오늘 새벽에도 뒷자리에서 인사드렸죠?
첫 콰이어 연습때부터 부어지는 은혜로 기대가 컸는데... 오늘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후집회때 부터 주체할 수 없는 눈물과 둘째아들과 함께한 강단초청기도회까지...눈물로 마음의 모든 찌꺼기가 씼기는 성령충만함이랄까^^;
콰이어 연습후 어깨,팔 근육통에 시달리며 6번의 콰이어를 섬기신 집사님이 무척 대단해보였는데 이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남은 요일도 화이팅입니다!!
사공경희님의 댓글
사공경희 작성일
ㅎㅎ
집사님~~
우린 은혜의 게시판에서 만나 콰이어에서 첫 인사를 나누고~~~
새벽 잠시 눈 인사로 ^^
은혜의 게시판에서 이렇게 마음을 나누고..감동과 은혜를 나누는 참 특별한 만남..
정말 감사해요~~~
내일도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최상의 마음으로 찬양 드려요~
이러한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주신..
우리 교회 넘 좋아요 ㅎㅎㅎㅎ
안영태님의 댓글
안영태 작성일
오호~! 역시 제목을 겁나 잘써야!! 조회 숫자가 높아 지는 군요! ^^;
이런게 반칙 아닐까요? ㅎㅎ (이럼서~ 슬쩍 댓글 +1)
사공경희님의 댓글
사공경희 작성일
목사님~~
어찌 이러시옵니까?ㅎㅎ
저는 반칙을 정말 안하옵니다~
음마야~~~
조회수가 어마하군요~
조회수 올라가는 거??가 제목 때문?ㅎㅎㅎ
댓글이 별로 없으니 실망을 하셨나봅니다~ ㅎㅎㅎ
복의통로님의 댓글
복의통로 작성일
저도 오늘 접속하니 비번이 틀렸다더라구요~~
모든 비번이 머리가 아파서 통일인데....ㅎㅎ다른 비번은 사용하지도 않는데...
오늘에서야 게시판을 들어오니 반가운 집사님 글이 있네요~ㅎ
콰이어로 섬기시는 모습이 얼마나 감동이고 도전이 되는지 아시죠??
사공경희님의 댓글
사공경희 작성일
반가운 집사님~~~
가끔식 컴이 심술을 부리는지 ㅎㅎㅎ
은혜의 게시판이 더? 달궈져야 하는데..
네~
콰이어로 받는 은혜가 너무나 크고 감사가 넘친답니다^^
다음에 그때처럼 또 같이해요~~~ㅎ
박희경님의 댓글
박희경 작성일
어마어마한 은혜의 특새...
집사님과 함께 누리게 되어 기쁜 일인입니다...ㅎㅎ
콰이어로 섬기는 모습도..은혜가 되구요...
남은 시간도...주가 주시는 은혜..듬뿍 받길 소망합니다..샬롬!!
사공경희님의 댓글
사공경희 작성일
아멘~~
축복의 말씀까지 감사합니다^^
어마어마한 은혜를 함께 나누는 일인 ㅎㅎ
누구일까요?ㅎㅎ
내일 하루 남은 새벽~~
우리 인사를 해야겠어요
저는 얼굴을 잘 모르니~~
제발 찾아주세요^^(예쁜 미소로 인사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