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선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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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현 선교사 작성일16-05-20 23:56 조회3,997회 댓글11건본문
이번 사랑하는 경산중앙교회 특새와 금요성령집회도 주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이 있기에 설수 있었습니다. 사실 은혜를 교회에 주시도록 기도하며 섰지만 결국 큰 은혜를 경험한것은 저였습니다. 새벽부터 교회로 발길을 옮기시는 성도님들을 보며 이미 가슴이 뜨거워졌고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의 이름을 불러드리는 성도님들의 얼굴을 보며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이제 심령에 전달 되어졌습니다.금요 성령집회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성도님들의 영적 에너지가 하늘을 울리고 하나님의 보좌를 흔들며 교회의 궁극적 승리를 경험하게 하는 특별한 은혜가 제게 있어서 주님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제게 은혜를 나누어주신 성도님들 경산중앙교회에 하나님의 시선과 사랑이 가득함을 느끼며 돌아가는 걸음이 참 행복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계속해서 오직예수 오직십자가 오직복음 오직선교의 정신과 사랑의 마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하고 그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며 다시오실 우리왕 예수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귀한 교회 성도님들 되시길 오늘 기도합니다.
김종원 목사님.
부족함 투성이인 저를 너무나 아름다운 교회에 불러주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행하신일과 아름다운 이름 예수의 부탁을 나눌수 있게해 주셔서감사드리며 따듯한 환대 오래기억하겠습니다 .
박지현 선교사 올림
댓글목록
나래아빠님의 댓글
나래아빠 작성일선교사님! 2번씩이나 주옥같은 간증으로 저의 가슴을 뜨겁게 데워주셨어 감사 드립니다. "너는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말씀은 저에게 추억이 있는 말씀이라 오늘 새벽에는 그 추억을 되새기게 하셨어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주신 은혜 꼭 전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것이라고 다짐하고 기억날때마다 "박지현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경산중앙교회 권택찬집사 올림-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 작성일집사님 계속해서 하나님과의 멋지고 아름답고 감사한 추억 쌓아가시며 주님의 기쁨 주님을 영화롭게하시는 복의삶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박집사님의 댓글
박집사 작성일
몇년전 금요때 오셨을때도 참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많은 도전도받고
두렵기도 하지만 쓰임받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 중보하겠습니다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 작성일이미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삶을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위해 귀한삶을 사용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붙잡고 계속해서 승리하시는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장재계님의 댓글
장재계 작성일
이번 선교사님을 통하여 저는 한없이 부끄럽고
나약하고 부족한 존재임을 느낍니다.
선교사님의 간증을 듣고 선교사님이 믿는 하나님과
내가믿는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임에도 왜 이렇게
다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목숨을걸고 선교하시는데 저는
행축 초대장 주는것도 부끄러워하는 내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번집회를 통해, 선교사님을 통해
다시 저를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사역위해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되면
꼭 와주십시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 작성일하나님께서는 작고 연약한자를 통해 일하시는것을 가뻐하시니 이미 집사님 마음속에 누군가에게 행축초대장을 주고싶어 하시는 마음도 귀하게 보셨을것입니다. 은혜주셔서 집사님의 헌신과 기도를 통해 귀한 분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일들이 가득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사공경희님의 댓글
사공경희 작성일
선교사님~~
이번 특새오셔서 잔잔한 목소리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심장 뜨거운 간증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똑딱거리는 탁구공의 마찰음에도 강약이 있듯이. 때론 강하게 때론 잔잔히 우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오로지 말씀앞에 순종하심에 또 한번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과 매일의 삶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십자가와 그 사랑만이 우리의 힘이 되심을 믿습니다~~
강건하세요~~~~~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 작성일이번 특새에서는 집사님과 같은 성도님들을 통해 제가 오히려 더 큰 도전과 은혜를 받았음이 맞을것입니다. 서로가 있는 자리에서 맡겨주신 사명에 충성함으로 귀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높임과 영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공경희님의 댓글
사공경희 작성일
아멘~
우와~!!!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친히 답글까지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부족하지만 기도로 뵙겠습니다~~~
이소영님의 댓글
이소영 작성일
선교사님~~~
참 많이 감사하고 또 많이 죄송했습니다. 선교 현장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해 주셨지만 듣는 저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가슴 터질듯이 기쁘고, 가슴 시리도록 아픈 그 사역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역사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순서처럼 선교를 위해 기도했던 순간들이 지나가서 죄송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게 해 주셨기에 이제는 그런 기도를 하지 않으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고 선교사님을 위해... 딸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 작성일
기도해주신다니 감사드립니다. 선교는 우리 주님의 부탁이요 명령이요 또한 꿈이시기도 합니다. 남은 일생동안 치우침이나 흔들림없이 주님의 부탁과 명령을 수종하며 헌신하는 우리의 삶이되길 기도합니다.
귀한삶에 한량없으신 주님의 위로와 능력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