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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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주활 작성일19-10-19 23:08 조회2,662회 댓글2건본문
특별새벽기도 마지막 날 금요일 저녁 집회는 회사 당직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였다. 그 대신 회사 사무실에서 유튜브 생방송을 시청하면서 간접적으로나마 은혜를 누릴 수 있었다.
하나님은 역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임을 다시금 알게되었다.
박정식목사님은 30년 가까이 강단에 서서 설교하시고 계시지만, 아직도 강단에 오를 때마다 떨리고 긴장이 되신다고 하는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은 말을 잘하고 남앞에 나서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사용하시지만 목사님처럼 조용한 사람을 더 크게 쓰고 계심을 느꼈다.
"소리없이 강하다"는 옛날 모 자동차 광고 카피가 생각나게 하는 목사님이시다.
부족한 나도 하나님 보시기에 소중한 한 사람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역에 동역자가 되어 사명을 감당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 겠다고 결단을 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하나님은 역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임을 다시금 알게되었다.
박정식목사님은 30년 가까이 강단에 서서 설교하시고 계시지만, 아직도 강단에 오를 때마다 떨리고 긴장이 되신다고 하는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은 말을 잘하고 남앞에 나서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사용하시지만 목사님처럼 조용한 사람을 더 크게 쓰고 계심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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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나도 하나님 보시기에 소중한 한 사람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역에 동역자가 되어 사명을 감당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 겠다고 결단을 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댓글목록
송창근님의 댓글
송창근 작성일소리가 없으시다가 꼭 필요할때는 아이스브레이크로 표현하시는 집사님과 함께 제자훈련 사역훈련 받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특새님의 댓글
특새 작성일
귀한 시간에 함께감사합니다
동역자란 말로 큰 힘이된시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