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이 가장 필요할 때 가정 적절한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고 살아갈 힘을 공급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박정률님의 댓글

박정률 작성일 20-10-23 11:30

장로님의 말씀에 위로와 격려가 되고 힘이 더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글을 통해 오늘 새벽 은혜의 말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아멘.
지금까지 장애나 나의 약함으로 여겼던 것이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박정률님의 댓글

박정률 작성일 20-10-23 11:32

항상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고계시는 집사님을 보면서 많은 도전이되고 배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피하고 싶었던 말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은혜로 바뀌는 특새
그런 특새가 너무 좋습니다.

박정률님의 댓글

박정률 작성일 20-10-23 11:35

특새 마지막날. 주님의 은혜로 어제의 충격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총기가 온전히 회복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피하고 싶은 말씀 앞에 온전히 엎드리며... 완전한 은혜로 다가와 주시니 너무 감사하기만 합니다~~ 오늘 밤 집회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고, 또 말씀이 기대가 됩니다!! 사역반 홧팅~~ 총무님 홧팅~~ ^^

박정률님의 댓글

박정률 작성일 20-10-23 11:38

집사님도 이른 새벽을 깨우며 안내로 섬기신다고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39명사역반 모든 집사님들 화이팅입니다! !!!

아멘...
집사님 한 주간 엄청 수고 많으셨어요
남들보다 갑절의 은혜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박정률님의 댓글

박정률 작성일 20-10-23 11:40

특송반주로...안내로...갑절로 수고하신 천집사님!!!
갑절의 은혜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귀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선한 일을 통해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집사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정률성도님 귀한 새벽예배에 참여 하시고 귀한 말씀을 들으셔서니 부럽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귀한 말씀을 듣고 은혜의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주님께서는 집사님의 눈물을 기억하실겁니다
그 어느해보다도 기억에 남는 올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