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특새] 2014년 가을특새 다섯째날 [특새의 승리로 복음의 승리를(특새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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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야 작성일14-10-24 11:32 조회2,058회 댓글0건본문
특새 마지막 날이 열렸다. 찬양과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들의 모습 속에서, 여기까지 함께 하시며 한주간 우리를 승리케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전해져 왔다. 우리는 궂은날씨를 넘어서고 피곤함을 넘어 주님의 은혜와 기쁨을 서로 나누었다.
제자훈련생, 사역훈련생들이 준비한 ‘여호수아군대’라는 힘찬 특송이 드려졌다. 이어 미자립 교회를 위한 특별목적헌금을 드리는 시간이 있어 성도들은 이웃교회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었다.
누가복음17장 7-10절 말씀으로 김병삼 목사는 ‘하나님 나라의 종이 되기를’ 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였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항상 Best 이시다는 말씀이 은혜로, 위로로, 확신으로 , 모든 성도들에게 전해졌다. 온 성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은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적 없고’ 찬양을 마음모아 드리고 기도로 말씀을 마무리 하였다.
담임목사님과 온성도들이 특새의 주제인 은혜의전달자가 되길 다짐하며 하나 되어 기도하였다. 강단초청 기도회는 사역반, 제자반 훈련생들이 초청되었다. 식사 후 로뎀카페에서는 김병삼 목사님과 함께 질문하며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로울림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늘 저녁 9시에 시작하는 금요성령집회는 찬양의 향기가 있는 편지 예배로 진행된다. 아울러 특새 은혜나눔게시판에 은혜를 나눈 흔적왕과 은혜짱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행복한 웹진 손예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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