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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봄특새 다섯째날 [특새 마지막 날 새벽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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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야 작성일15-05-22 13:17 조회2,3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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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봄특새 마지막 날인 5월 22일 변함없이 본당 가득 참석한 성도들의 모습 속엔 여유마저 느껴졌다.
우리를 승리케 하신 하나님! 오늘까지 이 은혜의 자리를 인도하시고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밝은 얼굴로 인사하는 성도들을 통해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좋으신 하나님 내 평생 사모하는 친구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을 특새 콰이어의 찬양 인도를 따라 다 함께 찬양을 올려 드리며 예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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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송은 윤신광 목사의 지휘로 제자반, 사역반 훈련생들이 “우리는 모두 다 주님의 증인”이란 찬양으로 복음의 전달자로써 살아가길 소망하는 그 마음들이 부드럽지만 강하게 전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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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은 두 번째 시간으로 창세기 35장 1~5절을 다함께 봉독하고 송영걸 목사가 “기다리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야곱의 일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은 자격 없는 자라도 끝까지 돌보시고 지켜주시고 붙잡아 주시는 사랑임을 알게 하셨다.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우리는 삶의 고난의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고 축복을 약속하신 야곱의 벧엘처럼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따라야 하리라. 하나님은 아들의 핏 값으로 산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이 전해질 때, 온 성도가 아멘으로 화답하였고 오늘 이 자리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는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시는 첫 사랑의 장소 벧엘로 올라가자고 말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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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527장(어서 돌아오오)을 다함께 부르며 기도회와 후집회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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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 오늘 식당에서는 제자반, 사역반 훈련생들이 후원한 쇠고기국 식사로 마지막 특새 새벽날 아침을 나누었다.

 

행복한 웹진 손예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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