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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가을 특별새벽부흥회 둘째 날 - ‘영적 사명을 새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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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ji 작성일16-10-25 15:34 조회1,8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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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가을 특별새벽부흥회 둘째 날 - ‘영적 사명을 새롭게 하라’

 

첫째 날에 이어 황덕영 목사(평촌 새중앙교회)가 ‘영적 사명을 새롭게 하라’ (이사야 43장 18-19절)는 말씀을 뜨겁게 전했다. ‘과거의 상처에 매달리지 말고 그리스도인이라면 날마다 새 일을 시작해야한다. 성령이 임하시면 새 역사가 일어나고 복음에 대한 열정이 생긴다. 우리는 이 땅에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그 목적이 하나님이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붙잡고 살아야’한다고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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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강대상에 초청되어 뜨거운 기도로 서로 은혜를 나누었다. 우리교회의 청소년들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붙들고 자라서 통일된 나라에 지도자로써 세워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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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명 - ‘이 땅을 위해 기도하라’

 

이번 가을 특별새벽부흥회는 특별하다. 우리 경산중앙교회성도들은 개인과 가정 뿐만아니라 대구와 경북 땅, 더 나아가 나라와 민족, 북한과 통일을 위해 기도한다.

교회에서는 대구·경북의 현재 상황에 대한 서베이를 통하여 만들어진 내용을 토대로 전시관과 안내책자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를위해 대구와 경북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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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웹진 김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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