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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스케치 - 2018년 가을특별새벽부흥회

특새 콰이어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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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상원 작성일18-10-13 14:52 조회1,3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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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콰이어 연습-미리 맛본 찬양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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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일 토요일 4시부터 그레이스 홀에서 가을특새 콰이어 연습이 있었다. 태풍으로 인해 성도들의 발걸음을 망설이게 하는 것은 아닐까 우려의 마음이 있었지만 200여명이 참석했다. 간식인 농심회사과자와 오리온회사과자를 성도들이 직접 골라 그레스홀팀과 멀티플렉스홀팀으로 나뉘었다. 먼저 천다니엘전도사님과 19일 금요성령집회에서 특송할 수많은 무리들 줄지어’ ‘주 하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30여분 연습을 했다. 그레이스홀에서는 오현진전도사님, 멀티플렉스홀에서는 이근준 목사님과 함께 연습을 이어갔다. 특새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특새 콰이어, 이번 특새에는 290명의 콰이어가 지원하였다.

 

  특별히 이번 특새중 콰이어가 특송을 섬기게 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그들의 외침-모든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흘려보낼 것이라 생각된다. 이근준 목사님의 신곡도 소개된다. 지난 봄 특새 때 로마서 8장을 근거로 한 찬양을 소개한 적이 있다. 이번 가을 특새는 시 73편을 근거로 한 주를 가까이 함이란 제목으로 곡이 전달된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미리 예배를 준비하여 목청껏 주님께 찬양 올려드리는 특새 콰이어와 함께 주님의 은혜를 크게 찬양하며 예배로 나아가길 소망한다. 찬양연습 후 행운권 추첨시간도 가졌다. 다음 주 토요일 13일에는 2차 콰이어 연습이 연이어 진다. 더 많은 특새 콰이어들이 모여서 특새의 은혜를 먼저 체험하고 기도로 준비하기 바란다.

 

 

문서편집부 김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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